부안군, 전국 최조 야생벌 보호 제3호 비(Bee)호텔 준공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지난 2일 부안청소년수련원 인근 비플래닛 정원(변산면 마포리 80-4번지 일원)에서 ‘제3호 비(Bee)호텔 설치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설 설치의 의미를 넘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전국의 기부자들이 지자체와 손을 잡고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지키는 상생과 연대의 장으로 마련됐다. 식량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분 매개자이자 생물다양성 유지의 핵심 축인 야생벌은 급격한 기후변화와 서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