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국내 최대 규모 청년 시·소설 문학상 공모
전북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문학상인 ‘가람이병기청년시문학상’과 ‘최명희청년소설문학상’(이하 문학상)을 8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전북대학교신문방송사가 주관하는 본 문학상의 공모 분야는 대학생과 고등학생 부문 각각 시와 단편소설이다. 시는 시조 포함 세 편 이상, 소설은 한 편 이상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전북대신문사 편집국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당선자에게는 총상금 1100만 원이 수여되며 당선 작품은 10월 중 발행되는 《전북대신문》…
혼불문학관, 남원고 학생들과『혼불』구술채록 나서
혼불문학관은 『혼불』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는 활동을 추진한다. 남원고등학교 학생들은 이 활동에 참여해 고(故) 최명희 작가를 기억하는 사람들과 『혼불』의 배경이 된 노봉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를 기록한다. 이번 활동에는 남원고등학교 1~2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결지기’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결지기’는 사람들이 살아온 삶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소중히 여기고 기록하는 사람을 뜻한다. 학생들은 지난 5월 21일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