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 총력 대응
철새 도래시기 맞아 선제적 차단방역 강화… ‘농가 피해 최소화 총력’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철새 도래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년 10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고흥만·해창만 등 주요 철새도래지를 중심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어 선제적인 차단방역과 신속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한…
순천시, ‘순천만 생태학교’ 초등학생 16명 수료
– 순천만에서 배우고 느낀 생명의 가치, 수료식으로 마무리 –– 지역 생태교육을 넘어 국제교류로 확대 – 순천시(손훈모 시장)는 지난 19일 순천만생태학교에서 ‘순천만 생태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순천만 생태학교는 (사)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가 운영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는 7월부터 9월까지 총 10강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관내 초등학교 2~5학년 학생 16명은…
고흥군, 추석 명절 대비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 총력
귀성·성묘 등 이동량 증가 대비… 철새 도래지·축산농가 등 집중 소독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성묘 등으로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가축전염병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야생조류에서도 검출되는 가운데, 환절기 방역 취약요인과 명절 기간 이동량 증가를 고려해 추석 전후 방역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장흥 정남진도서관, 장흥의 생태와 인문학 ‘탐탐인’ 성료
“- 정남진도서관 「탐탐인」 2부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장흥군 정남진도서관이 탐진강과 수문 해변의 생태환경을 인문학적으로 조명한 ‘탐탐인(탐진강 탐조 인문학)’ 2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탐탐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이다. 탐진강을 중심으로 장흥의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탐조 활동에 접목해 주민들이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순천시, 시민과 함께 순천만 철새 먹이터 조성…미꾸라지·우렁이 방류
– 시민 30명 참여, 무논습지에 미꾸라지‧우렁이 방류 –– 경관농업과 생태복원 연계해 사계절 철새 서식환경 조성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22일 순천만생태전문가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교육생 30여 명과 함께 순천만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 내 무논습지에 미꾸라지와 우렁이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저어새 번식과 순천만’을 주제로, 순천만에서 여름을 보내고 있는 흑두루미 2마리와 저어새 등 철새들에게 안전한 쉼터와…
무안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확정
– 대한민국 제1호 습지보호지역에서 세계가 함께 지키는 자연유산으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25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무안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무안갯벌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가 함께 보전하고 미래세대에 물려줘야 할 자연유산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무안갯벌은 지난 2001년 ‘대한민국 습지보호지역 제1호’로…
순천시, 기후부 인증 어린이 교육 「순천만 생태학교」 개강
– 10년째 이어온 순천만 생태학교, 지역 대표 어린이 생태교육으로 자리매김 – 순천시는 지난 4일 (사)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가 운영하는 「순천만 생태학교」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순천만 생태학교는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10년 차를 맞은 지역 대표 어린이 생태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참가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만큼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인증받아…
무안갯벌, 세계유산 등재 눈앞
– IUCN 등재 권고… 보전가치 높은 세계자연유산으로 평가 – 무안군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유네스코 세계유산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이 무안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에 대해 등재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무안갯벌이 국제적으로 보전가치가 높은 세계자연유산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무안군은 2025년 1월 탄도만과 함평만 갯벌을 대상으로 ‘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