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엔 새집 구경 갈까?” 우치동물원, 수달 새 보금자리 공개
우치동물원 수달들이 새 집으로 이사했다. 2개의 연못을 연결한 계곡이 있고, 무등산 주상절리대도 갖춘 생태친화적 보금자리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우치동물원은 기후환경에너지부 생물자원보전시설 설치사업 지원을 받아 생태친화적 수달 서식공간을 조성해 수달들을 새 주거지로 이주시켰다고 22일 밝혔다. 새로 조성한 수달사육장은 700㎡ 면적의 외부 방사장 형태로 흐르는 물을 좋아하는 수달의 특성을 반영해 2개 연못이 물길로 이어지는 계곡 형태를 갖췄으며 연못…
보성서 발견된 한반도 최초 조각류 공룡 골격, 천연기념물 됐다!
보성서 발견된 한반도 최초 조각류 공룡 골격, 천연기념물 됐다!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 국가유산 가치 인정 보성군은 지난 4일 득량면 비봉리에서 발견된 「보성 조각류 공룡(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 골격화석」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화석은 한반도에서 최초로 발견된 조각류 공룡 골격화석이다. 산출 장소와 발굴 과정이 명확하게 기록된 국내 유일 공룡 골격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조각류는…
구조·재활 마친 수리부엉이와 소쩍새, 다시 자연의 품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전북대학교가 운영하는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센터장 한재익)가 구조 후 치료와 재활을 마친 수리부엉이 2마리와 소쩍새 5마리를 3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센터는 이날 완주군 소양면 위봉산성 인근에서 수리부엉이 2마리를 방생하고, 익산시 미륵사지 인근에서는 소쩍새 5마리를 자연에 복귀시켰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방생된 야생조류들은 밭 그물에 걸리거나 어미를 잃은 상태로 전북지역 곳곳에서 구조돼 센터에서…
전남대 소장 보성 조각류공룡‧여수 돼지코거북 골격화석…국가유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천연기념물로 지정
사진_보성조각류공룡 골격화석 완모식 표본 전남대학교 한국공룡연구센터가 소장한 ‘보성 조각류공룡(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 골격화석’과 ‘여수 돼지코거북(별주부켈리스 여수엔시스) 골격화석’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8월26일 열린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위원회의 최종 심의·의결을 거쳐 보성 조각류공룡 골격화석과 여수 돼지코거북 골격화석이 천연기념물로 지정‧공고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보성 조각류공룡 골격화석은 국제학술지에…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지역민 대상 야생동물 특강 ‘호응’
전북대학교 수의대학이 운영하는 전북야생동물센터(센터장 한재익 교수)가 지역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천연기념물과 야생동물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기후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그리고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특강은 8월 30일 생태환경과 야생동물 분야 전문가인 유칠선 박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강연에서는 우리지역 만경강에 서식하는 야생동물들에 대한 내용으로 시작하여 그중 자연생태와 천연기념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민과 함께 자연보호…
대전 서구, 괴곡동 천연기념물 ‘700년 수호목’에 마을 안녕 기원
대전 서구 , 괴곡동 천연기념물 ‘ 700 년 수호목’ 에 마을 안녕 기원 음력 칠석 맞이 느티나무 목신제 열려 … 전통 계승 뜻 모아 대전 서구 ( 구청장 전문학 ) 는 19 일 괴곡동 마을운영위원회가 음력 칠월칠석 맞이 ‘ 천연기념물 느티나무 목신제 ’ 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 목신제는 주민들이 마을의 수호신으로 여기는 느티나무에 제를 올려…
전문학 서구청장, 괴곡동 천연기념물 느티나무 정비 현장 점검
전문학 서구청장 , 괴곡동 천연기념물 느티나무 정비 현장 점검 괴곡동 느티나무 편의시설 확충 등 5 년차 정비사업 추진 현황 살펴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6 일 아침 대전 유일의 천연기념물 ( 제 545 호 ) 인 괴곡동 느티나무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방문 점검했다 . 이날 전 청장은 5 년 차 사업 착공을 앞둔 느티나무의 관리 상태와 정비구역을…
임실군,‘충견 오수개’국가 천연기념물 지정 본격 추진
임실군이 ‘충견 설화’를 간직한 우리나라 고유의 대표 토종견 ‘오수개’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기 위해 천연기념물 지정 절차를 본격추진한다. 군은 지난 24일 오수 반려누리에서 ‘오수개 천연기념물 지정 신청자료 검토보고회’ 를 개최하고, 천연기념물 지정 신청을 위한 자료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 방향과 보완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임실군 반려산업과와 문화유산팀 관계자를 비롯해 오수반려문화도시…
2026 섬 홍도원추리 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10일간 천오백여 명 방문, 노란원추리 물결로 홍도 장관 이뤄’
신안군이 ‘홍도의 여름, 노랗게 물들다’라는 주제로 지난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2026 섬 홍도원추리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제170호)로 지정원 홍도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 축제로 기획되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풍랑주의보로 인해 4일간이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1,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노란 원추리꽃의 아름다움을…
임실군,“오수의견 반려산업 발전에 써달라” 1억원 고향사랑 기부, 도내 최고액 기록…“큰 화제”
“처음 오수의견 복원사업을 시작할 때 십시일반 출향인들의 도움을 받는 것을 보고, 언젠가는 꼭 오수의견 발전사업에 기부하겠다는 마음으로 오랜 기간 가족들과 뜻을 모아 적금을 들었습니다. 오수의견의 세계화, 오수반려문화도시 등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초대 오수개 복원연구 추진위원회 서명한 위원장이 가족들과 함께 1억원이라는 거액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건네며 전한 말이다. 서 전 위원장은 지난 9일 군수실에서 가진…
전북자치도-산림청, 천연기념물 후계목 증식 위한 첫 현장조사
전북자치도-산림청, 천연기념물 후계목 증식 위한 첫 현장조사 이미지(2) 전북자치도-산림청, 천연기념물 후계목 증식 위한 첫 현장조사 이미지(3) 전북특별자치도는 산림청과 함께 지난 16일 부안군 변산면 일원에서 천연기념물 후계목 보전 및 증식을 위한 첫 공동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현장조사는 산림청이 국립새만금수목원 내 조성 중인 ‘전북 담소정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전북지역 천연기념물 식물유전자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활용…
순천 선암사, 천연기념물 ‘선암매’ 결실 나누는 ‘대복(大福) 매실청 담그기 행사’ 성료
– 세계유산 선암사 해설 투어와 점심 공양 연계 문화행사 운영 –– 순천시, 세계유산 활용 지역연계 가치 창출 사업 적극 발굴 추진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천년고찰인 순천 선암사에서 조선 왕실의 기도와 유구한 역사의 염원이 담긴 특별한 문화 행사가 열렸다. 별스런협동조합과 한국불교태고종 총본산 선암사는 지난 14일 선암사 무우전 일원에서 사전 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선암사 대복(大福) 매실청 담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