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빚은 시각장애인 창작시 점자책 발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시각장애인 학습자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직접 쓴 시 21편을 담은 점자 시 모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음집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AI 활용 시(詩) 창작교실’의 성과물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학습자 17명 가운데 11명이 모음집 제작에 참여했다. 모음집에는 학습자들이 AI를 활용해 일상의 소소한 풍경부터 삶의 기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