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야생 수제차, 추석에 ‘향긋한 마음’을 전하다
차문화 고장의 수제차··· 명절 가족과 함께 나누는 한잔 강진군이 추석을 앞두고 보은산과 만덕산 등 강진의 산자락에서 얻은 찻잎으로 만든 야생 수제차를 지역 대표 명절 선물로 알리고 있다. 강진은 예부터 산과 들 곳곳에 차나무가 자리해 온 차문화의 고장이다. 다산 정약용 선생이 유배 시절 머문 다산초당 주변에서도 차를 만들고 제자들과 나누며 학문과 삶을 이어간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러한…
능선 따라 넘실대는 초록 물결 … 여름 보성차밭
능선 따라 넘실대는 초록 물결 … 여름 보성차밭 20일 산비탈과 능선을 따라 가지런히 이어진 차나무가 굽이굽이 초록빛 물결을 이루며 보성만의 싱그러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한편, 보성군은 전국 최대 차 주산지로, 해양성과 대륙성 기후가 교차하는 자연환경과 풍부한 강수량, 배수성이 뛰어난 토양을 바탕으로 연간 약 5,000~6,000톤의 찻잎을 생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