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금으로 폭염 대응…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냉방시설이 부족한 쪽방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쪽방 거주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폭염 대응에 나섰다. 주민들의 따뜻한 기부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돕는 생활밀착형 복지로 이어지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에 새로운 나눔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동구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8월 1일부터…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민선 9기 첫 현장 행보 ‘대전역세권’ 점검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2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공식 현장 행보로 대전역세권 개발사업 대상지와 인근 쪽방촌 일원을 찾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폭염에 대비한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황 청장은 먼저 대전역 동광장 일대를 조망하며 복합2구역 개발사업과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등 주요 개발사업의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무더위 쉼터’ 연장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일부터 폭염 취약계층인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쪽빛상담소 무더위 쉼터’를 야간 및 주말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구 고향사랑기부금을 재원으로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쪽빛상담소)와 협력해 추진되며, 올여름 극심한 폭염에 대비해 온열질환에 취약한 쪽방 거주민들이 야간과 주말에도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쉼터 이용시간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기존 평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