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고위험 산모 살린다’ 전남대병원, 카카오 공공혁신상 수상
“응급 산모 어디로?”…전남광주 13개 병원 ‘단톡방 핫라인’ 가동 24시간 병상·수용 여부 실시간 공유…진료협력 문의 18건→44건으로 증가 광양 29주 고위험 임산부, 핫라인 타고 신속 전원…1,140g 미숙아 출산 위급한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살리기 위해 병원마다 일일이 전화를 돌려 병상을 찾던 번거로운 절차 대신,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활용해 골든타임을 확보한 전남대학교병원의 혁신적 시도가 공공 분야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전남대병원…
대전시, 충남Ⅱ권역 모자의료 진료협력 사업 선정
대전시, 충남Ⅱ권역 모자의료 진료협력 사업 선정 대전시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에 ‘충남Ⅱ권역’ 협력 체계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27일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고위험 임산부와 중증 신생아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권역 내 의료기관 간 진료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응급 상황 발생 시 의료기관 간 신속한 의뢰·회송과 전원 체계*를 마련하고, 24시간…
전북, 모자의료 진료협력 체계 가동… 산모·신생아 골든타임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에 발맞춰 지역 모자의료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 8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일반 분만병원과 권역 모자의료센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위험·응급 분만이 발생 시 권역센터가 환자를 수용하는 구조다. 중증도에 따라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