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선암사 측간, 국가지정문화유산 된다!
–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통 화장실 – 조선시대 사찰 해우소 가치 인정 받아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예고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500년 역사의 순천 선암사 측간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 됐다고 5일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사찰 해우소가 현대적인 수세식 화장실로 바뀐 상황에서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선암사 측간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한국사찰의 수행전통을 상징하는 민속유산으로서 그 가치가…
장수군,‘안성 고신왕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
장수군은 장수역사전시관에서 기탁 관리 중인 ‘안성 고신왕지(安省 告身王旨)’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3일 밝혔다. ‘안성 고신왕지’는 1414년(태종 14년) 4월 22일 조선 태종이 안성(安省)을 강원도 도관찰출척사로 임명하며 발급한 사령장이다. 도관찰출척사는 오늘날의 도지사와 비슷한 역할을 한 관직으로, 조선 초기 지방 행정체계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문서는 초서체로 작성됐으며 발급 연월일 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