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분청문화박물관, ‘이순신의 바다’ 박물관대학 종강식 성료
‘이순신과 흥양수군’ 주제로 8회 강의… 지역 역사·문화 이해 높여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9월 29일 수강생과 지역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박물관대학 ‘이순신의 바다, 흥양의 기록을 깨우다’의 종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하반기 기획전시 ‘이순신과 흥양수군’과 연계해 지역민들이 고흥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영암 드림스타트 아이들, 도갑사 걸으며 도선국사 이야기 배워
– 도선국사 문화예술제 체험하고 활동지 들고 도갑사 문화유산 탐방 – 영암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도갑사를 걸으며 도선국사 이야기와 지역 문화유산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군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도갑사 일원에서 ‘알아두면 더 재밌는 도선국사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이들은 이날 도선국사문화예술제에 참여해 남생이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방생 행사를 체험하고, 액막이 명태 만들기와 월출산을 담은 쪽 염색 등을 즐겼다.…
정읍시 ‘글로벌 여성리더십 교육’ 마무리…7회 과정 운영
정읍시 ‘글로벌 여성리더십 교육’ 마무리…7회 과정 운영 정읍지역 여성 지도자 41명이 말하기와 디지털 기기 활용, 국제 소통, 마음 관리 등을 배우며 지역사회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키웠다. 정읍시는 지난 7월 7일부터 8월 19일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2026년 글로벌 여성리더십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세미나실 등에서 진행됐으며, 여성 기반 조직 구성원을 비롯해 지역사회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가유산이 부모 학교가 되다
강진향교서 배우는 다산의 지혜···부모와 아이 함께 가족공동체 교육 조선시대 지역 교육의 중심이었던 강진향교가 오늘날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가족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강진문화원이 추진하는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폼生폼士 강진향교’는 문화유산을 단순 관람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그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교육의 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은…
익산의 매력 담았다…솜리문화금고서 기념주화 선보여
익산의 매력 담았다…솜리문화금고서 기념주화 선보여 – 솜리문화금고·미륵사지 석탑·마룡 담은 기념주화 3종 판매 – – 관광객에겐 여행 기념품, 시민에겐 지역 문화 담은 소장품 – 익산의 대표 관광명소와 캐릭터를 담은 기념주화를 솜리문화금고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익산시는 복합문화공간인 솜리문화금고에 기념주화 자판기를 마련하고 오는 2일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념주화 자판기는 역사와 문화를…
나주문화재단, 옛 화남산업서 ‘젖은 예술캠프: 붉은 식탁의 밤’ 성료
나주 곰탕의 시작점에서 펼쳐진 공공예술 프로젝트 나주문화재단이 나주 곰탕의 시작점으로 알려진 옛 화남산업 부지에서 시민과 예술가, 창작자들이 함께 지역의 역사와 공간의 미래를 그려보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를 열고 문화예술 거점으로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옛 화남산업 부지에서 공공예술 프로젝트 ‘젖은 예술캠프: 붉은 식탁의 밤’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