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의 작은 모임, ‘사회적기업’으로 꽃피다
낯선 나라에서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모였던 결혼이주여성들이 이제는 자신들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사회적기업의 주인공이 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에서 작은 자조모임으로 첫발을 뗀 ‘마마스토리(대표 손선화)’ 이야기다. 한국인과 결혼해 동구에 정착한 5개국 출신 여성들은 재능기부로 지역 주민과 관계를 넓히고, 창업에 도전해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었다. 예비사회적기업을 거쳐 최근 사회적기업 인증까지 받으며…
추석 앞두고 외국인 주민 위한 글로벌 문화행사 열려
추석 앞두고 외국인 주민 위한 글로벌 문화행사 열려 – 23일 추석 명절 맞아 외국인 주민(베트남)과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참여 – 놀이존과 체험존, 먹거리존 등 마련돼 다양한 국가의 전통문화 체험할 기회 제공 ○ 추석 명절을 맞아 고국을 떠나 전주에서 생활하는 베트남 유학생과 근로자, 결혼이민자와 가족 등 200명이 참여하는 명절 행사가 펼쳐졌다. ○ 전주시와 전주시가족센터는 23일…
광양시, 청년친화정책 3년 연속 결실…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9일 국회의원회관서 시상식…2024년 소통·2025년 정책대상 이어 3년 연속 수상 ‘일하고·머물고·참여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 박차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입법·소통 등 청년친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보성군, 벌교초·벌교여중 등굣길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보성군, 벌교초·벌교여중 등굣길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보성교육지원청·보성경찰서와 함께 지역 보호망 강화 보성군은 지난 2일 벌교초등학교와 벌교여자중학교 일원에서 아동 학대 예방과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관계 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보성군과 보성교육지원청, 보성경찰서 관계자가 참여했다.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 주민을 대상으로 아동 학대 예방과 아동 권리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여 기관들은 ▲아동 학대…
담양군,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성공 개최 위한 밑그림 마련
담양군,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성공 개최 위한 밑그림 마련 –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본격적인 행사 준비 돌입 담양군(군수 박종원)은 ‘2027 남도정원 비엔날레’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행사 추진 방향과 공간 구성, 프로그램 등을 최종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박종원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정원문화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비엔날레의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