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맛의 도시 군산으로 떠나는 가을 미식여행… ‘2026 군산 짬뽕페스티벌’ 개최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10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간 장미동 백년광장 일원에서 ‘2026 군산 짬뽕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군산은 명실상부한 전국 대표 짬뽕 도시다. 1970년대 초 화교들이 돼지·소·닭 뼈 육수로 끓여내던 ‘초마면’에 항구 도시 특유의 신선한 해산물과 고춧가루가 더해지면서 오늘날 군산만의 짬뽕 문화로 발전했다. 군산시는 이러한 지역의 음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미식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짬뽕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짜장면 한 그릇에 담긴 따뜻한 마음
김제시는 김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노기보)가 14일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사)밀알중앙회 전북지구 김제지회와 중식당 하우치가 함께하는 짜장면 무료 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대접하고, 지역사회에서 이어지고 있는 나눔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실버타운에 거주하는 어르신 등 2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짜장면과 만두를 함께 제공했다. 중식당 하우치는…
군산시 삼학동, 하이난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나눔문화 확산 동참
군산시 삼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홍종철)는 14일 삼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전덕배 민간위원장)와 함께 하이난(대표 최현석)을 방문하여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하이난은 정통 중화요리를 선보이는 중식당으로, 다양한 차림요리(코스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가족 모임과 각종 회식 장소로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하이난 최현석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착한가게에 가입하게 됐다”며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