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금융 공공기관 유치 총력… 소재지 법률 개정 뒷받침돼야
전북특별자치도가 금융중심도시로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서 금융 관련 기관 유치와 관련 법률 개정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 3일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5대 원칙을 공식 발표하고 4분기 중 이전계획을 확정할 예정인 가운데, 농협중앙회·한국산업은행 등 도가 유치를 추진 중인 주요 금융기관은 설립 근거법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 소재지가 서울로 명시돼 있어, 이전 결정 시…
김제시, 중소기업은행과 함께 중소기업 금융부담 완화 위해‘이차보전사업’맞손
김제시가 중소기업은행과 협약을 통해 고금리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금융 비용 완화를 위해 본격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 시는 1일, 중소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과 관내 기업의 경영안정을 골자로 하는 『김제시 이차보전 협약대출 금리우대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제시와 중소기업은행의 굳건한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비용을 덜어주는데 목적을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