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본격화…지구단위계획 변경 입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의 핵심 절차인 지구단위계획(변경)을 13일 입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입안을 시작으로 향후 주민의견 청취, 관계기관 협의, 각종 영향평가,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결정·고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공기여 1497억원에 대한 분납 계획과 협상결과 이행 협약도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 전에 체결할 예정이다. 앞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영암군, 군서보건지소 주민 목소리 듣고 의료서비스 개선
– 시니어의사 진료 운영 살피고 출입환경·물리치료 서비스 보강 추진 – 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 2일 군서보건지소를 찾아 시니어의사 진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군서보건지소는 지난해 군서의원 폐원 이후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약 30년 경력의 흉부외과 전문의를 시니어의사로 채용해 전문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하루 평균 20명 안팎의 주민이 보건지소를…
무안군, 신도시 노인복지회관 건립 위한 제2차 주민간담회 개최
– 어르신 공간, 주민 의견으로 채운다 – 전남 무안군은 신도시 노인복지회관 건립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지난 8일 제2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열린 제1차 주민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설계안을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최종 설계에 앞서 주민들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무안군수와 군의원, 관련 부서 공무원,…
“사무실보다 현장 먼저” 이남오 함평군수, 새벽부터 수해 현장 긴급 방문
취임 열흘도 채 되지 않은 이남오 전남광주특별시 함평군수가 새벽부터 직접 수해 현장을 누비며 군민 안전과 피해 상황을 챙기는 현장 행정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함평군은 9일 “이남오 함평군수가 별도의 사전 일정이나 보고 없이 해보면‧월야면 일대를 돌며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은 관계 공무원이나 관련 부서 직원들에게도 미리 알리지 않은…
광산구, 도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3년 연속 선정
국비 22억 원 확보…동곡동 송정·대촌마을 5년간 정주환경 개선사업 추진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도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동곡동 송정·대촌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 2024년 비아 큰도랑질마을, 2025년 삼도 운평마을에 이어 최근 3회 연속 공모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광산구는 사업 대상지 발굴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와 합력해…
영암군 미암면, 종합복지회관 설계안 주민과 함께 만든다
– 주민설명회 열고 공간 활용 의견 수렴 – 영암군 미암면은 지난 25일 미암면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주민과 지역사회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복지회관 건립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종합복지회관 건립에 앞서 기본 설계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시설 배치와 공간 활용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계안에 따르면 미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