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손으로 꽃피우는 도산동…마을정원 직접 만든다
‘늘봄정원사’ 양성 시작…기획부터 식재·관리까지 주민이 주도 광주 광산구 도산동(동장 나은미)이 주민이 기획하고 가꾸는 생활정원 조성에 나섰다. 도산동은 주민이 직접 마을정원을 설계하고 조성하는 ‘늘봄정원사 양성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동 미래발전계획 실행사업의 하나로 주민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공동체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공동체 가드닝과 정원의 이해, 식물의 이해, 정원 유지관리 등 기초교육부터 식재 실습까지 이론과 실습을…
임실군 시군역량강화사업, 환경교육강사 양성으로 지역역량 강화 추진
지난 13일 임실군과 (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이사장 전종대)에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인 환경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세부사업으로 추진 됐으며, 기초교육부터 역량강화, 현장실습까지 총 30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환경교육 전문성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교육을 수료한 강사들은 그간의 학습 경험과 소감을 나누며 앞으로 지역의 환경보호와 환경교육 확산에…
전국 유일 “김제 달리는 모두배움터”모두를 위한 배움여정 마쳐
김제시는 전국 유일의 체험형 이동학습공간 ‘달리는 모두배움터’ 사업의 2026년 상반기 순회교육을 계획대로 50개 마을에서 모두 마무리하고, 750여 명의 주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운영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형버스를 교육 목적에 맞게 전면 개조해 만든 이동형 평생학습 공간이 읍·면 지역 마을을 직접 찾아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리적 제약으로 그간 평생교육 기회에서 소외됐던…
장수군,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장수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번암면 원대론마을과 계북면 어전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안전‧위생 등 생활 기반이 취약한 농촌 마을의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장수군은 총사업비 38억 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된 두 마을은 노후 주택과…
김제시 황산면, 주민 행복 품은 주민참여 복지센터 문 열다
김제시는 25일 황산면 봉월리 소재 「희망을 여는 황산면 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은 풍물놀이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사업 경과보고, 표창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황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020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0억 원(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