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 들려주는 보통의 이야기’
무주군민 인문학 강연 호응 무주군민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는 “이웃의 목소리, 무주에서 통하다_무주군민 인문학 강연”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무주상상반디숲 채움실에서 결혼이주여성 남복화 씨(49세, 안성면)가 ‘나의 인생은 나의 것’이란 주제로 강단에 섰다. 지난 2002년 결혼과 함께 한국에 왔다는 남 씨는 이날 강연을 통해 한국, 특히 무주에서 생활하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들려줘 큰 관심을…
전북대 한옥학과, 문화유산기술인 시험 ‘전원 합격’ 쾌거
전북대학교 한옥학과(학과장 이양수 교수) 학생들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2026년도 ‘문화유산기술인 자격시험’에서 응시자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한옥학과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재학생 20명 중 이미숙 씨 등 6명이 실측설계사보 부문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문화유산수리 기능인 자격시험은 문화유산 수리 기술자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국가시험으로, 연 1회 실시되는 까다로운 시험이다. 특히 응시자 전원 합격은 전국적으로도 이례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