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철 나들이, 진드기 조심하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등산과 캠핑 등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요 관광지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수칙 안내를 확대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진료를 당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3년간 국내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의 72.1%가 가을철(9~11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11월은 쯔쯔가무시증을 옮기는 털진드기 유충의 활동이 활발해 야외활동 시 각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