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AI자율운영조선소로 조선산업 AX 본격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2일 영암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AI자율운영조선소 투자·업무협약’을 하고, 조선업 제조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과 지역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는 영암군, HD현대삼호, 대아산업, 대불경영자협의회,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이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HD현대삼호와 대아산업은 2031년까지 4천억 원을 투자해 선박 제조현장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AI자율운영조선소 선도(등대) 공장을 구축한다. 이를…
전남광주특별시, 무인수상정 자율운항산업 거점 구축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조선산업을 기반으로 첨단 자율운항·방산기술을 접목해 무인수상정 자율운항산업 거점 구축에 나선다. 통합특별시는 3일 ㈜유일조선해양 본사에서 목포시, 한화시스템, ㈜유일조선해양과 ‘무인수상정 자율운항산업 거점 구축 및 국방 해상무인체계 고도화 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인수상정은 승조원 없이 원격조종하거나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운항 기술을 활용해 수면 위를 운항하는 선박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목포시 삽진산단…
영암 학생들, 해양역사에서 첨단 조선산업까지 체험
– HD현대삼호·목포해양유물전시관 찾아 지역산업 연계 진로 탐색 – 영암지역 학생들이 지역 대표산업인 첨단 조선산업 현장과 우리나라 해양역사를 함께 살펴보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했다. 영암군 진로진학지원센터는 18일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HD현대삼호와 목포해양유물전시관에서 ‘2026 영암 지역산업 연계 진로 캠프’를 진행했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지역의 산업과…
[전남광주특별시, 국회서 ‘전남광주 용접특화단지 활성화 포럼’ 개최] “광주 자동차·가전-전남 조선·해양·에너지산업 잇는 용접·접합 광역벨트 구축 및 특화 R&D 확대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접합기술의 혁신으로 지역 강소 뿌리기업과 용접산업의 집중 육성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전남광주 용접특화단지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박균택·임문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6월 산업통상부로부터 평동1‧2‧3차 일반산단 약 32만9829㎡를 용접특화단지로…
다시 뛰는 군산조선소, ‘완전 정상화’ 향한 역사적 첫걸음
제한적 가동에 머물러 온 군산조선소가 마침내 ‘완전 정상화’를 향한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군산시는 26일 오후 2시 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본관에서 HD현대중공업과 제이오션중공업 간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 및 사업협력 계약’이 체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13일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유)과 HD현대중공업이 체결한 자산 양수도 합의각서(MOA)의 결실로, 4월부터 이어진 군산조선소 자산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