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가을철 농산물‘제값 받는 판로’넓힌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가을철 농산물의 출하 집중에 따른 가격 하락을 예방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판로 확대에 나선다. 도는 10월부터 12월까지 쌀·콩·사과·배 등 주요 농산물을 대상으로 정부 수매물량 추가 확보와 대형마트·농협·온라인 등 유통망 확대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품목별 생산량과 가격 전망을 고려해 수확기에 집중되는 물량의 판매처를 미리 확보하고,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