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에 담은 기다림과 사랑…정읍시립국악단 창극 ‘정인’ 22~23일 공연
달빛에 담은 기다림과 사랑…정읍시립국악단 창극 ‘정인’ 22~23일 공연 달에게 사랑하는 이의 무사 귀환을 빌던 ‘정읍사’ 여인의 기다림이 창극으로 펼쳐진다. 정읍시는 오는 22일과 23일 오후 7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시립국악단의 기획공연 ‘정인(情人)-달빛에 걸어둔 약속’을 무료로 선보인다. ‘정인’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백제가요 ‘정읍사’에 담긴 기다림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창작 창극이다. 사랑하는 이가 무사히 돌아오기를 달에게 비는 여인의…
국악으로 물든 여름밤…정읍시립국악단 월간 상설 공연 ‘문화산책’ 성료
국악으로 물든 여름밤…정읍시립국악단 월간 상설 공연 ‘문화산책’ 성료 정읍시립국악단의 월간 상설공연 ‘문화산책 여름밤의 풍류’가 지난 23일 오후 7시 연지아트홀에서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정읍시립예술단 제6회 월간 상설공연으로, 기악과 창극, 무용이 어우러진 여덟 작품을 선보였다. 무대는 ▲정읍 아리랑 ▲아리랑 환상곡 ▲강태홍류 가야금 산조 ▲창과 관현악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 ▲아쟁 협연 ‘아라성’…
정읍시립국악단, 창무극 ‘정순왕후 단종비 다시 새빛으로’ 성황리 마무리
정읍시립국악단, 창무극 ‘정순왕후 단종비 다시 새빛으로’ 성황리 마무리 정읍시립국악단이 지난 26일 저녁 정읍사예술회관에서 호남 유일의 왕비인 정순왕후의 삶을 다룬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무대는 ‘정순왕후 단종비 다시 새빛으로’라는 주제로 열렸다. 정읍 칠보면 출신인 조선 제6대 단종의 정비, 정순왕후 송씨의 비극적이면서도 고귀한 생애를 조명했다. 남편과 이별한 뒤 평생 절개를 지켜낸 애절한 삶을 깊이 있는 창과 역동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