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밭의 노동요에서 축제 무대로…‘다시들노래’ 재현
10월 9일 ‘다시들노래’ 공연, 농경문화 속 공동체 정신 되새겨 지역의 옛 소리 현대 축제콘텐츠로…세대 잇는 전통문화 계승 드넓은 나주평야에서 농사일의 고단함을 달래고 이웃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던 옛 들노래가 영산강을 따라 다시 울려 퍼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통해 나주의 삶과 공동체 정신이 깃든 전통 농경문화를 축제 무대에서 선보인다. 21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오는 10월 7일부터…
전통 소리와 서양 발레의 만남… 정읍시, ‘컬러링 비빔발레’ 성료
전통 소리와 서양 발레의 만남… 정읍시, ‘컬러링 비빔발레’ 성료 정읍시가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기획한 창작 공연 ‘컬러링(Coloring) 비빔발레’가 지난 3일 부안예술회관을 거쳐 4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무대는 전북발레시어터가 지역 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관객과 만나는 자리였다. 이들은 지역 기반 예술단체로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무용을 대중적으로 친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