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에서 기업으로, 기업에서 골목으로…전북 경제 선순환 설계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경제 비전으로 ‘내일을 바꾸는 체감경제’를 제시하고, 도민의 일상과 소득이 실제로 달라지는 성장 전략에 나선다. 올해는 제도와 기반을 마련하고 내년에는 투자와 사업을 본격화해, 내후년에는 도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23일 도에 따르면, 2024년 전북의 지역내총생산은 66조 8,000억 원으로 전국의 2.6% 수준이며, 9개 도 가운데 일곱 번째 규모다. 산업 구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