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교육감 “교원단체와 소통·협력 강화”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교원단체·노조와의 간담회를 갖고,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천 교육감은 23일 5층 교육감실에서 전북교총, 전북교사노조, 전교조 전북지부, 한국교육노조와 차례로 간담회를 열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새 교육감 체제에서 학교 현장과 교육감이 직접 마주 앉아 전북교육의 방향을 논의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교원단체·노조에서는 △교육활동 보호 △교원 업무경감 △교육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
제20대 교육감직인수위원회 정책 제안서 전달, “전북교육 대전환, 새로운 미래 나침반 설계”
제20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위원장 반상진)는 활동 종료를 앞두고, 21일 천호성 교육감에게 향후 4년 동안 추진할 전북교육의 비전과 방향, 중점과제를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인수위는 활동기간 동안 교육감의 교육철학을 행정으로 구현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공약을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실천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부서별 공약 이행계획을 검토하고, 전문위원회 자문과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학교가 직접 만든 ‘과목’으로 전북교육 꽃피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학교 교육과정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확대하고 학생 맞춤형 배움을 실현하는 ‘학교자율시간 운영’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7일 오후 3시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초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학교자율시간 운영 전문성 신장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워크숍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정책인 학교자율시간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가 지역과 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천호성 교육감, “전북교육 새역사 함께 써가자”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취임 후 첫 직원조회에서 전북교육의 새 역사를 함께 써가자고 주문했다. 6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열린 7월 직원조회는 전 직원이 참석해 신임 교육감의 교육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천 교육감은 “전쟁같은 선거를 끝내고 이 자리에 서게 됐다. 아직은 낯선자리, 낯선시간이지만 모든 직원들의 생각과 뜻, 의지를 모으면 전북교육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며 “전북교육이 처한 상황이 녹록치…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북교육 만들겠다”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북교육으로 아이들의 꿈과 도전의 시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천호성 제20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2일 오후 2시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전북교육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천명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교육공동체와 도민, 이원택 도지사, 김승환 전 교육감, 전춘성 임실군수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전북교육의 출발을 축하했다. 취임식은 이재명 대통령 축하메시지 대독을 비롯해…
실천으로 완성하는 더 청렴한 전북교육 만든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청렴한 전북교육 실현과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전북교육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추진한다. 이 공모전은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청렴 콘텐츠 공모를 통해 청렴 가치를 내재화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다. 올해는 ‘실천으로 완성하는 더 청렴한 전북교육’을 주제로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가 대상을…
“적극행정으로 전북교육 핵심 가치·과제 실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제16회 적극행정위원회’ 를 개최하고,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내·외부위원 9명이 참석해 전북교육청의 적극행정 핵심 추진 방향과 중점과제를 검토했다. 올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은 △인공지능(AI) 디지털시대 기반 미래교육 강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내실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실현에 방점을 두고 수립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은 줄이고,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