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햇빛소득마을 17곳 선정… 2030년 500개 마을 조성 속도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민이 태양광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서 도내 8개 시군 17개 마을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해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 500개소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공동체가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전력 판매 수익을 주민 복지와…
남구, 제2호 ‘수익형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마을에서 생산한 전력을 판매하는 수익형 태양광 발전설비 확대 보급에 나선다. 남구는 13일 “마을공동체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원산이동 마을 경로당에 수익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다”면서 “신효천 마을에 이어 주민 주도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는 관내 제2호 에너지 복지 모델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원산이동 마을 경로당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은 전력 판매를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