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환연,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시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함께 털진드기 발생밀도와 병원체 감시를 강화한다. 연구원은 가을철 대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의 매개체인 털진드기 발생밀도를 오는 12월까지 매주 조사한다. 또 9월부터 11월까지 야생 설치류를 포획해 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를 채집하고 병원체 보유 여부를 조사해 쯔쯔가무시증 발생 위험을 계속 감시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전남보환연, 공공하수처리시설 수질관리 강화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목포시 등 서부권 8개 시군의 공공하수처리시설 28개소를 대상으로 깨끗한 수생태계 조성과 방류수 수질관리를 위한 ‘환경기초시설 기술지원’에 나선다. 이번 기술지원은 하루 하수처리용량 500㎥ 이상인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 주체의 실험실 운영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해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 실험실 운영 실태와 분석 정확도 점검, 맞춤형 현장 기술 컨설팅, 운영 인력 역량 강화…
전남보환연, 환경분야 시험·검사 능력 우수성 입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의 ‘2026년 정기 숙련도시험’에서 환경유해인자와 토양 분야 모두 ‘만족’ 평가를 받아 시험·검사 능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숙련도시험은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활동공간 등 생활 주변의 환경유해인자, 시민 건강과 농산물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토양오염물질 분석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특히 지난 4~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