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소방, 구급대원 응급분만 대응력 높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분만 의료기관이 부족한 전남권역에서 산모 이송 중 발생하는 응급분만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구급대원 292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6년 구급대원 응급분만 전문교육’은 오는 11월 20일까지 총 1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실습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20명 안팎의 소그룹으로 나눠 운영한다. 교육은 순천 현대여성아동병원과 미즈여성아동병원, 목포 미즈아이병원 등 3개 병원과 협력해 진행한다.…
전남광주소방, ‘스마트의료지도 구급대원 전문교육’ 성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해 지난 7~8일과 21일 사흘간 구급대원 대상 ‘스마트의료지도 시범사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병원 전 단계에서부터 빈틈없는 전문 응급의료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소방학교 중강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전남광주소방 구급대원 34명이 참여했으며, 류창연 조선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전남광주소방, 소방령 이상 간부 대상 ‘청렴·리더십 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지난 15일과 16일, 19일 사흘동안 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소방 간부들을 대상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한 리더의 역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령 이상 간부 전남 159명, 광주 64명 등 총 22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조직 안팎의 신뢰를 저해하는 요인을 점검하고, 리더로서 갖춰야 할 윤리의식과 책임성, 투명성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세대 간 소통과 조직…
전남광주소방, 인접 소방서 간 경계지역 공동대응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대형·특수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접 소방서 간 현장활동 교류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 소방본부는 첫 교류 행사로 지난 16일 광산소방서에서 ‘광산-장성 소방서 간 특수소방차 운용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근거리 차량 출동시스템 운영 이후 권역 간 화재 등 경계지역 상호 출동이 증가함에 따라 인접 소방서 간 현장활동 정보를 공유하고…
전남광주소방, 항공 인명구조 역량 강화 특별훈련 실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광주119특수대응단 119항공대에서 항공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남광주소방 구조·구급대원 16명이 참여했으며, 산악지역 등 지상 접근이 어렵거나 신속한 구조가 요구되는 재난 현장에서 항공기를 활용한 인명구조 능력을 높이고, 항공대원과 구조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실제 구조상황을 가정해 항공 인명구조 절차를 숙달하고, 구조 과정에서…
전남광주소방, 광주 10개 초교 찾아가 ‘소방안전체험교실’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16일 광주평동초등학교를 끝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체험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광주지역 10개 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 약 75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기획된 현장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이다.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 예방안전과를 비롯해 동부·서부·남부·북부·광산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 광산소방서 의용소방대가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체험형 교육을 이끌었다.…
전남광주소방, 재난 공동 대응 ‘긴급대응기관 협의회’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지난 14일 조선이공대학교에서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재정비하고 긴급대응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긴급대응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전남광주 통합에 발맞춰 재난 발생 때 기관 간 경계와 역할을 넘어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긴급대응기관 간 재난대응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과 현장 대응 역할을 논의해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전남광주소방, 건축물 붕괴사고 공동대응 역량 강화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는 14일 광주 서구 광천동 재개발구역에서 호남권 5개 특수구조기관과 대형 건축물 붕괴사고에 대비한 합동훈련을 하고 공동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호남권 건축물 붕괴사고 대비 통합대응 훈련’은 지진, 공사현장 사고, 노후 건축물 붕괴 등 대형 재난에 대비해 지역 간 신속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구조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훈련에는 호남119특수구조대와 전남·광주·전북·제주특별자치도 특수구조대 등 5개 기관의 구조대원…
전남광주소방, 통합 후 첫 대형재난 대비 민관합동 긴급구조 훈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14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전남광주 통합 후 처음으로 대형 복합재난 발생에 대비한 ‘2026년 통합특별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교육연구시설 내 폭발에 따른 대형 화재, 건축물 붕괴, 다수 사상자 발생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실전형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긴급구조기관과 유관기관 간 통합대응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남광주소방, 심신 회복 위한 ‘마음치유 프로그램’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7일 광산구에 위치한 전문 힐링센터(더아람 힐링센터)에서 현장 대원 10명을 대상으로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예방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소방공무원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참혹한 사고 현장 경험과 교대근무로 지친 대원들의 피로를 덜고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위탁 방식으로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2회씩 총 320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이날 진행된 개인형…
전남광주소방, 화재조사관 ‘전기 화재’ 전문 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화재조사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6~7일 이틀간 전북 정읍시 전기안전인재개발원에 ‘화재조사관 위탁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특별시 화재조사관 25명을 대상으로 전기 화재와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전기 화재 조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화재조사 실무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현장 감식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전기설비 기초…
전남광주소방, 단풍철 산악사고 주의 당부…“무리한 산행 자제”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전남권역부본부가 본격적 단풍철을 앞두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객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9월 산악사고 출동이 지난해보다 60% 늘어난 데다, 최근 3년간 10월에 가장 많은 출동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전남권역부본부가 산악사고 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간 출동 건수는 2023년 713건, 2024년 594건, 2025년 451건으로 꾸준히 감소했다. 올해 1~9월 누적 출동은 351건으로 지난해…
전남광주소방, 파라과이에 소방차량 9대 무상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파라과이에 소방차량 9대를 기증하고 현지 소방인력을 대상으로 차량 조작 및 장비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소방차량 무상지원’은 내용연수가 경과한 불용 소방차량을 개발도상국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국내 소방장비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지 소방·구급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국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전남광주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64대의 소방차량을 파라과이에…
전남광주소방, 다중이용업소 6곳 안전관리 우수업소 예정대상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전남권역부본부는 다중이용업소 6곳을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 예정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오는 14일까지 인정 예정대상을 공고하고 이의신청을 받은 뒤 자체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9일 최종 우수업소를 인정할 예정이다. 이번 인정 예정대상은 ▲중흥 골드스파&리조트(나주) ▲해남종합병원 산후조리원(해남) ▲유가네 한우곰탕(강진) ▲반야원 플라타너스(구례) ▲㈜어뮤즈스파남악점(무안) ▲이화원(나주),…
“재난대응 성패는 초기대응”…전남광주소방, 현장지휘관 특별 직무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9월29일부터 10월1일까지 3일간 광주소방학교에서 현장지휘관을 대상으로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와 구조·구급, 복합재난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현장지휘관의 초기 대응능력과 지휘역량을 높이고, 신속하고 안전한 현장지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광주권역 각 소방서 현장지휘관인 현장대응단장과 지휘팀장, 선착대장인 센터장과 팀장 등 6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가을철 산악사고 2배 급증…전남광주소방, 산악 안전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등산객이 급증하는 9~10월을 ‘가을철 산악사고 안전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무등산을 비롯한 주요 산악지역에서 예방활동을 펼치는 등 산악사고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소방본부가 최근 구조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을철(9~10월)은 등산객 증가와 함께 연중 산악사고가 가장 집중되는 시기로 나타났다. 실제로 2025년 기준 광주지역 월별 구조건수는 9월 30건, 10월 56건 등 두달 간 86건으로,…
전남광주소방, 노후 아파트 연기감지기 설치 사업 현장 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는 25일 오후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에서 ‘단독경보형 연기 감지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노후 공동주택에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설치, 화재 발생을 빠르게 파악해 초기에 대응함으로써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단독 대피가 어려운 13세 미만 아동과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거주하는 세대를 우선 설치해 안전을 확보한다.…
전남광주소방, “폭염 속 냉방기기 화재 각별 주의” 당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최근 여름철 폭염과 높은 습도로 냉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멀티콘센트 과부하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남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냉방기기 관련 화재는 총 53건에 달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과부하·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이 58%(31건)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이어 기계적 요인(20%, 11건),…
전남광주소방, 고성능 SUV 활용 재난 현장 대응 강화
전남광주소방본부가 사회공헌사업으로 기탁받은 고성능 SUV를 재난 현장의 이동지휘소로 활용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의 ‘올투게더(All Together) 차량지원 사업’에 선정, 고성능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1대를 기증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전남광주소방본부는 기증받은 차량을 119종합상황실에 배치해 재난 현장의 이동지휘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차량에는 카메라와 통신장비 등을 탑재하고 험지·급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