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국악·무용으로 선보이는 삼국지 적벽대전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김상욱)이 ACC 판소리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적벽-붉은 강’ 시범공연을 오는 11~12일 예술극장 극장1에서 선보인다. 조선 후기 신재효가 집대성한 판소리 다섯 바탕 중 ‘적벽가’를 재해석한 이번 시범공연은 지난 2019년 ‘드라곤킹(수궁가)’, 2021년 ‘두 개의 눈(심청가)’, 지난해 ‘시리렁 시리렁(흥보가)’에 이은 ACC 판소리 연작 네 번째 작품이다. 공연에서는 판소리 적벽가의 눈대목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