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시민과 함께 순천만 철새 먹이터 조성…미꾸라지·우렁이 방류
– 시민 30명 참여, 무논습지에 미꾸라지‧우렁이 방류 –– 경관농업과 생태복원 연계해 사계절 철새 서식환경 조성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22일 순천만생태전문가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교육생 30여 명과 함께 순천만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 내 무논습지에 미꾸라지와 우렁이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저어새 번식과 순천만’을 주제로, 순천만에서 여름을 보내고 있는 흑두루미 2마리와 저어새 등 철새들에게 안전한 쉼터와…
순천시, 남해안 최초 저어새 번식…순천만에서 확인돼
–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저어새, 서해안 넘어 순천만까지 번식권 확대 –– 순천만갯벌 생태계 건강성 입증…관계기관과 신규 번식지 보호 강화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순천만 장구섬에서 남해안 최초로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저어새의 번식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장구섬에서 저어새 둥지 15개를 확인했으며, 알을 품거나 새끼를 기르는 저어새의 모습도 포착했다. 최근 순천만 역간척 복원습지에서도 저어새 5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