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2027년 재해예방사업 국비 1,475억원 확보…40% 증가
전북특별자치도는 2027년 재해예방사업을 위한 국비 1,475억 원(전국 대비 12.7%)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올해 1,054억 원보다 40% 증가한 규모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재해예방사업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내년 신규사업 국비 확보액은 총 154억 원으로, 26개 지구가 새롭게 사업에 들어간다. 분야별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10개 지구 95억 원(총사업비 3,718억 원) ▲재해위험개선사업 6개 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