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부담 완화…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시 소유 공유재산의 사용·대부료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기존의 단일 요율 인하 방식에서 벗어나 재산가액에 따라 감면율을 차등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산가액별 적용 요율은 ▲2억원 이하 1.0%(80% 감면) ▲2억원 초과 5억원 이하 2.5%(50% 감면) ▲5억원 초과 10억원 이하 3.0%(40% 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