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가뭄 대응 특교세 16억3,500만원 추가 확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속되는 강수량 부족과 저수율 하락에 대응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16억3,5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업용수 공급을 확대하고 생활용수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도는 앞서 재난관리기금 10억원과 농림축산식품부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국비 2억원 등 12억원을 투입해 농업용수 확보에 나섰다. 여기에 이번 재난안전특교세 16억3,500만원이 추가되면서 가뭄 대응을…
전남광주특별시, 농업용수 가뭄대책비 55억 긴급 투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속되는 가뭄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에 대응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45억 원과 재난관리기금 10억 원 등 총 55억 원을 확보해 시군에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확보한 재원은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와 용수로 말단부, 천수답, 밭작물 재배지역 등 농업용수 공급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투입한다. 가뭄대책비는 지역별 가뭄 상황과 농업용수 공급 여건에 따라 ▲양수기·송수호스 등 긴급 급수장비…
유득원 행정부시장, 대전시정 2년 8개월의 여정 마무리
유득원 행정부시장, 대전시정 2년 8개월의 여정 마무리 대전시는 유득원 행정부시장이 7월 31일 자 행정안전부 전보 발령에 따라 약 2년 8개월간의 대전시 행정부시장으로서의 업무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유 부시장은 2023년 12월 4일 취임한 뒤 민선 8기 대전시정의 행정 운영을 뒷받침하며 주요 현안 사업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조정 능력을…
“폭염 속 취약계층 지킨다”…전기안전공사, 여름철 전기안전 강화
– 무더위쉼터·사회복지시설 등 전기안전점검…폭염 대비 안전 수칙 당부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여름철 전기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올여름이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사는 폭염 기간 냉방기기 과부하와 실외기, 노후설비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무더위쉼터 중 위험도가 높은 800여 곳을 선별하고, 차단기 이상 여부와 전원선 손상 같은 위험 요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