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의회, 지방의회의 실질적 자치권 강화 및 제도개선 촉구 결의..’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의회의 독립성 강화 및 조직‧정원 운영 자율성 확대 촉구’
신안군의회(의장 이상주)가 19일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과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자치권 강화를 위해 지방의회 관련 법‧제도 개선과 조직 운영의 자율성 확대 등에 대한 촉구 결의안을 발표했다. 이번 촉구 결의안은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촉구 결의안에 따른 공동대응의 일환으로 주민의 대의기관인 지방의회가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지방정부에 대한 효과적인 견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구 자치권 강화 TF’ 첫 회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4일 광주청사에서 자치구와 시·군 간 자치권한 및 재정여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자치구 자치권 강화 전담팀(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팀(TF)은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행정안전부·통합특별시·5개 자치구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제10조 제3항에 따라 시도 통합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자치구와 시·군간 자치권 및 재정 불균형을 완화하고, 자치구의 실질적인…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전부개정 방향 학계와 논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 개정 방향을 놓고 학계와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포괄적 권한이양과 자치입법권 확대, 재정지원 강화 등을 제안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별관에서 한국거버넌스학회, 한국정부학회와 공동으로 ‘2026년 한국거버넌스학회·한국정부학회 공동 영·호남 하계 학술대회’를 지난 21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위상에 맞는 특별법 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특례 구조, 자치권, 재정 확충…
김병내 “통합특별시 시대, 내일이 더 기대되는 남구”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1일 빛고을 노인건강타운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돛을 올렸다. 그는 이날 주민들의 굳건한 신뢰에 감사를 표하며, 통합특별시 시대를 남구 도약의 골든타임으로 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남구가 스스로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자치권을 강화하고, 튼튼한 재정 기반을 확보하는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신뢰와 선택으로 3선 연임 첫 구청장으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