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충견 오수개’국가 천연기념물 지정 본격 추진
임실군이 ‘충견 설화’를 간직한 우리나라 고유의 대표 토종견 ‘오수개’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기 위해 천연기념물 지정 절차를 본격추진한다. 군은 지난 24일 오수 반려누리에서 ‘오수개 천연기념물 지정 신청자료 검토보고회’ 를 개최하고, 천연기념물 지정 신청을 위한 자료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 방향과 보완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임실군 반려산업과와 문화유산팀 관계자를 비롯해 오수반려문화도시…
여자만 여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확정
–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서 최종 승인… ‘한국의 갯벌’ 범위 확대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에 성공하면서 ‘여자만 여수 갯벌’이 세계유산 구성요소로 새롭게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등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25일 최종 확정됐으며 기존 세계유산인 「한국의 갯벌」의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수 갯벌을 비롯해…
강진 금당리 ‘백련당과 연지’, 특별시 자연유산 지정
16세기부터 이어져 온 원주이씨 문중 전통 경관··· 9일 지정 고시 강진군은 성전면 금당리에 있는 ‘강진 금당리 백련당과 연지가 7월9일자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연유산으로 공식 지정 고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백련당과 연지는 16세기 중엽 원주이씨 강진 입향조인 이남(1505~1555)이 마을에 터를 잡으며 연못을 파고 연꽃을 심은 것에서 유래한 유서 깊은 공간이다. 이후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제자이자 실학자였던…
무안갯벌, 세계유산 등재 눈앞
– IUCN 등재 권고… 보전가치 높은 세계자연유산으로 평가 – 무안군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유네스코 세계유산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이 무안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에 대해 등재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무안갯벌이 국제적으로 보전가치가 높은 세계자연유산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무안군은 2025년 1월 탄도만과 함평만 갯벌을 대상으로 ‘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