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소장 보성 조각류공룡‧여수 돼지코거북 골격화석…국가유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천연기념물로 지정
사진_보성조각류공룡 골격화석 완모식 표본 전남대학교 한국공룡연구센터가 소장한 ‘보성 조각류공룡(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 골격화석’과 ‘여수 돼지코거북(별주부켈리스 여수엔시스) 골격화석’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8월26일 열린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위원회의 최종 심의·의결을 거쳐 보성 조각류공룡 골격화석과 여수 돼지코거북 골격화석이 천연기념물로 지정‧공고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보성 조각류공룡 골격화석은 국제학술지에…
무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갯벌이 살아있다!’ 생태체험 운영
– 세계자연유산 무안갯벌에서 즐기는 생태탐방·체험활동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지난 29일 무안갯벌을 찾아 생태탐방과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무안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청소년들이 지역의 소중한 생태자원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자연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무안갯벌탐방다리를 걸으며 갯벌 생태환경을 관찰하고, 조별 사진 촬영 미션을 통해 친구들과…
고군산섬잇길 연계 지질공원 해설프로그램 운영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고군산군도의 우수한 자연유산을 알리고 지질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11월 29일까지 방축도와 말도에서 지질공원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군산섬잇길과 연계해 방축도 독립문바위와 말도 습곡구조 등 주요 지질명소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질공원해설사와 함께 섬을 걸으며 고군산군도가 간직한 지질뿐 아니라 역사·문화·생태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방축도에서는 선착장에서…
전문학 서구청장, 괴곡동 천연기념물 느티나무 정비 현장 점검
전문학 서구청장 , 괴곡동 천연기념물 느티나무 정비 현장 점검 괴곡동 느티나무 편의시설 확충 등 5 년차 정비사업 추진 현황 살펴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6 일 아침 대전 유일의 천연기념물 ( 제 545 호 ) 인 괴곡동 느티나무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방문 점검했다 . 이날 전 청장은 5 년 차 사업 착공을 앞둔 느티나무의 관리 상태와 정비구역을…
임실군,‘충견 오수개’국가 천연기념물 지정 본격 추진
임실군이 ‘충견 설화’를 간직한 우리나라 고유의 대표 토종견 ‘오수개’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기 위해 천연기념물 지정 절차를 본격추진한다. 군은 지난 24일 오수 반려누리에서 ‘오수개 천연기념물 지정 신청자료 검토보고회’ 를 개최하고, 천연기념물 지정 신청을 위한 자료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 방향과 보완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임실군 반려산업과와 문화유산팀 관계자를 비롯해 오수반려문화도시…
여자만 여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확정
–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서 최종 승인… ‘한국의 갯벌’ 범위 확대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에 성공하면서 ‘여자만 여수 갯벌’이 세계유산 구성요소로 새롭게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등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25일 최종 확정됐으며 기존 세계유산인 「한국의 갯벌」의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수 갯벌을 비롯해…
강진 금당리 ‘백련당과 연지’, 특별시 자연유산 지정
16세기부터 이어져 온 원주이씨 문중 전통 경관··· 9일 지정 고시 강진군은 성전면 금당리에 있는 ‘강진 금당리 백련당과 연지가 7월9일자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연유산으로 공식 지정 고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백련당과 연지는 16세기 중엽 원주이씨 강진 입향조인 이남(1505~1555)이 마을에 터를 잡으며 연못을 파고 연꽃을 심은 것에서 유래한 유서 깊은 공간이다. 이후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제자이자 실학자였던…
무안갯벌, 세계유산 등재 눈앞
– IUCN 등재 권고… 보전가치 높은 세계자연유산으로 평가 – 무안군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유네스코 세계유산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이 무안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에 대해 등재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무안갯벌이 국제적으로 보전가치가 높은 세계자연유산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무안군은 2025년 1월 탄도만과 함평만 갯벌을 대상으로 ‘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