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준 시장 “예산은 우선순위부터, 일은 칸막이 넘어야”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19일 시정공유회의를 열고 2027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부서 간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재준 시장은 이 자리에서 “내년은 어느 때보다 재정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해야 하는 시기”라며 “세입 여건은 여유롭지 않은 반면 현대차 투자 대응 등 새롭게 감당해야 할 재정수요는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그동안 국 차원의 우선순위 조정 없이 부서별 요구가 예산부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