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정무직 지방부시장 인사청문 절차 착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와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를 지명하고 22일 통합특별시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명은 부시장의 명칭과 분장사무 등을 정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통합특별시는 백승주 후보자가 경제·재정 분야에서 쌓아온 공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끌고 통합특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로…
민형배 시장, “조례 개정 뒤 후보 다시 지명해 인사청문 요청”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둘러싼 최근 논란과 관련해 관련 조례를 개정한 뒤 후보자를 다시 지명해 인사청문을 요청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시민추천제 추진 과정에서 시의회가 제기한 우려와 의견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충분한 설명과 협의가 이뤄지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주요 제도와 정책을 추진할 때 시의회와의 사전 소통과 협의를 더욱…
강기정 시장, 마지막 ′공공기관장 회의′ 주재…″광주 공공기관들 혁신주체로 거듭나 통합특별시 성공 이끄는 무기될 것‶
“광주의 공공기관들이 방만 경영과 채용 비리 등에서 멀어지면서 혁신의 주체로 거듭났다.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고자 한 우리의 경험들이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이끄는 무기가 될 것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8기 마지막 ‘공공기관장 회의’를 주재,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기정 시장, 고광완 행정부시장,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27개 공공기관 기관장과 관계자 등 7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