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전국 최초 계절근로 ‘30일 골든타임 관리제’ 본격 시행
7·15·30일 단계별 현장점검… 인권침해·임금체불·무단이탈 제로 도전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적응과 고용주와의 갈등 예방을 위해 ‘입국 후 30일 골든타임 집중관리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계절근로자가 입국한 뒤 처음 30일이 사업장 적응에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근로자의 작업 미숙이나 생활 불편, 고용주의 계약 미준수 등 갈등 요인을 조기에 찾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흥군, 계절근로 ‘인권침해·무단이탈 제로’에 도전한다
입국·출국 전 과정 책임관리… 우수 고용주와 성실근로자 ‘다시 연결제’ 시행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무단이탈 예방을 위해 입국부터 출국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고흥 제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20일 남양면 귀농귀촌행복학교에서 필리핀 산레오나르도시 어업 분야 계절근로자 24명과 고용주를 대상으로 ‘2026 고흥형 계절근로 안심동행 출발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입국 환영이나 일회성 교육을…
신안군, 농어업·염전 노동 현장 인권보호 역량 강화..”업무 담당자 대상 인권침해 예방·근로계약 실무교육 실시”
신안군(군수 김태성)은 지난 7일 남악복합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신안군을 비롯한 전남 22개 시·군 농어업·염전 노동 업무 및 인권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어업 계절노동자와 염전 노동자 등의 권익을 보호하고, 일선 업무 담당자들의 노동관계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안군과 전남노동권익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참고) 장애인 노동자 인권침해에 엄정 대응, 현장 감독 강화 및 제도개선 추진
– 지적장애인 노동자 대상 인권침해 사업장 특별감독 진행 – 인권침해 발생 시 표준사업장 인증 즉시취소 제도개선 추진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장애인고용공단은 인천시 소재 사업체에서 지적장애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직장 내 성범죄 사건이 제기됨에 따라, 해당 사업장에 대해 즉시 특별감독에 착수하는 등 엄정 대응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독(6.18~23.)에서 노동관계법령 위반 및 장애인 인권침해 행위가 있었는지를 집중…
양식업 현장, 이주노동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일터로
– 노동부, 양식업계·자치단체·관계부처와 이주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간담회 개최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7월 30일 광주정부합동청사에서 김영훈 장관 주재로 「이주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수산·양식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산·양식업 분야 이주노동자의 권익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협조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굴 등 양식업협회와 양식업 사업주, 수협, 자치단체 및…
전북자치도, 도민 인권침해 권리구제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전북자치도, 도민 인권침해 권리구제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까지 이틀간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에서 출자·출연기관과 권리구제 옹호기관 업무담당자 18명을 대상으로 ‘도민 인권침해 권리구제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민 인권침해 구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여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권리구제 체계를 구축하고, 도민의 인권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장애학생 인권, 현장에서 함께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19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2026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및 인권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장애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인권지원단과 인권 담당자의 역할 강화,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연수 지원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에는 도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원 중 희망자, 특수학교 인권 업무담당자,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담당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특수교육지원센터 내에 설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