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4개 시군을 잇는 관광에서 인구소멸 해법 모색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구소멸 시대를 돌파할 해법으로 ‘관광’을 내세운다. 그동안 시군별로 흩어져 추진되던 관광정책을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재설계해, 양적 확대와 개별 시설 위주의 점적 개발에서 벗어나 스토리와 테마를 담은 콘텐츠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14개 시군의 관광지를 서로 연계해 이동 동선을 다양화하고, 방문객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소비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25일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 따르면, 관광객…
교육청·도·시군, 지역소멸위기 공동 대응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라는 국가적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지자체와 손을 맞잡고 강력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천호성 교육감은 13일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및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과 ‘인구소멸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생태계의 질적 고도화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청과 광역·기초지자체가 실질적인 행·재정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큰…
전남광주특별시, 영암에 전국 첫 간호복지 기숙사 ‘달빛채’ 개소
전남광주특별시, 영암에 전국 첫 간호복지 기숙사 ‘달빛채’ 개소– 농어촌 간호인력 주거지원…취약지역 의료·복지 인프라 강화 기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취약지역 의료·복지 인프라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어촌 간호인력 등 주거지원 사업’의 첫 결실로 영암군 제1호 기숙사를 10일 개소했다. 이 사업은 전국 최초로 광역소멸대응기금 66억 원 등 총사업비 181억 원을 들여 2022년부터 추진한 5*** 계획의 핵심 사업이다. 영암·진도·신안에…
보성군, ‘벌교꼬막 리본 프로젝트’ 등 참꼬막 자원회복 총력
보성군, ‘벌교꼬막 리본 프로젝트’ 등 참꼬막 자원회복 총력 2026년 3개 사업 21억 원 투입…3년간 자원회복 집중 추진 보성군은 참꼬막 자원회복을 통해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한 벌교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벌교꼬막 리본(Reborn)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향후 3년간 관련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꼬막은 보성군을 대표하는 수산자원으로, 수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인 ‘벌교꼬막’으로 등록되어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