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름으로 부르는 문화 만든다
– 이름표 조끼 보급, 농가와 근로자 소통·존중문화 확산 – 영암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이름이 적힌 조끼를 보급하며 농가와 근로자가 서로 이름을 부르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영암군은 지난 4일 영암군 농업근로자 기숙사에서 월출산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자 40명에게 이름표가 부착된 조끼를 전달했다. 이번 조끼는 영암군이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이름 불러주기 캠페인’의 하나로 제작됐다. 조끼 앞뒤에는 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