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생활권 잇는 ‘올타’ 광역급행버스 첫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목포역~무안 오룡지구, 순천역~여수 웅천지구, 순천대학교~여수시청을 잇는 ‘올타’ 광역급행버스 3개 노선을 운행한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간 대중교통 연결을 강화하는 첫 광역급행버스 사업으로, 행정구역을 넘어 시민의 실제 생활권을 하나의 광역교통망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거점에 집중 정차하는 급행 방식으로 운행해 지역 간 환승 불편을 줄이고, 기존 대중교통 이용 때보다 이동시간을 평균 20분가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