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독감주의보 발령… 장성군, 예방수칙 준수 당부
장성군이 질병관리청이 지난 11일 0시부로 전국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전했다. 이번 주의보는 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을 표본감시한 결과, 외래환자 1000명 당 독감 바이러스가 몸 안에 침투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의사환자’의 비율이 절기별 유행기준인 12.9명을 초과하면서 발령됐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사람 간에 전파된다. 대부분 1~2주 이내에 자연 회복되지만…
전북자치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재검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이후 도내에서 검출되지 않았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8월 말 다시 확인됨에 따라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등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호흡기바이러스 감시사업 결과, 35주차(8월 23~29일) 도내 의료기관에서 수집한 검체에서 A형(H1N1)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도내에서는 16주차(4월 12~18일) 이후 처음이다. 전국적으로도 인플루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