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남일 심수택 의병장 순국 116주기 추모식 거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월야면 출신으로 일제강점기 항일 의병 활동을 펼친 남일(南一) 심수택 의병장의 순국 116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 함평군은 13일 “‘남일 심수택 의병장 순국 116주기 추모식’이 지난 11일 월야면 남일심수택의병장 기념관에서 거행됐다”고 밝혔다. 1871년 함평군 월야면에서 출생한 남일 심수택 의병장은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의병을 조직하여 장성, 영광, 함평, 남원, 장흥 등에서 일본군과 항전하여 많은 전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