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양방매 의병장 40번째 기일 맞아 생가터 찾아
– 금정의병 역사 재조명, 기념공원 조성·의병 항쟁사 발간 추진 – 영암군이 지난 28일 일제강점기 최초 여성 의병장으로 알려진 양방매 의병장의 40번째 기일을 맞아 금정면 생가터를 찾아 고인의 뜻을 기리고 영암 의병역사를 재조명했다. 이날 우승희 영암군수와 김한종 금정의병운동현창회장 및 회원들은 생가터를 둘러보고 양방매 의병장을 비롯한 금정의병의 활동과 역사를 되짚었다. 이어 지역에 남아 있는 의병역사를 알리고 후대에…
함평군, 남일 심수택 의병장 순국 116주기 추모식 거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월야면 출신으로 일제강점기 항일 의병 활동을 펼친 남일(南一) 심수택 의병장의 순국 116주기 추모식을 거행했다. 함평군은 13일 “‘남일 심수택 의병장 순국 116주기 추모식’이 지난 11일 월야면 남일심수택의병장 기념관에서 거행됐다”고 밝혔다. 1871년 함평군 월야면에서 출생한 남일 심수택 의병장은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의병을 조직하여 장성, 영광, 함평, 남원, 장흥 등에서 일본군과 항전하여 많은 전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