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다산박물관 특별전, 오감으로 만나는 24절기
보고, 맛보고, 만들며 배우는 24절기··· 전시의 문턱 낮춰 강진군 다산박물관이 특별전 ’이십사(二十四): 하늘을 읽어 땅을 살리다‘와 연계해 관람객들이 24절기와 전통 과학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관람에 체험과 교육을 접목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천문과 절기의 의미를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와 농업·식생활의 관계를…
신안군, 2026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 ‘대상’ 수상..”‘빛나는 청춘! 당당한 신안! ’ 팀, 열정 가득한 무대로 건강과 화합의 의미 전해”
신안군은 지난 10월 16일 장흥군에서 개최된 ‘2026년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의 ‘2026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에서 증도면 갱년기 건강교실 참여자들로 구성된 ‘빛나는 청춘! 당당한 신안!’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지역별 신체활동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신체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신안군 대표로 참가한 증도면 주민 22명은 라인댄스와 전래놀이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선보이며 큰…
김제시, 제1회 사회연대경제 한마당 「잇다」 개최!
김제시는 16일 지평선문화축제발전소에서 「제1회 김제시 사회연대경제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연대경제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관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시민 등에게 사회연대경제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사회연대경제기업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연대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의 이름은 ‘잇다’로, 사회연대경제를 통해 시민과 기업, 기업과 기업, 나아가 지역과 가치를 연결한다는 의미를…
“장흥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한다.”
– 10월 16일 장흥 동학농민혁명기념관서 학술대회 개최 – 역사적 위상 정립 및 유적 활용방안 모색 장흥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위상을 재정립하고 관련 유적의 체계적인 보존·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대회가 10월 16일 장흥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영상실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장흥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학술적으로 조명하고, 지역의 관련 역사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 활용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전남광주특별시, 시민 참여로 ‘시민의 날’ 제정 본격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7개 시군구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시민의 날’ 3개 후보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민 참여 확대에 나섰다. 이번 의견수렴은 통합특별시의 정체성과 시민 자긍심을 상징하는 ‘시민의 날’ 제정에 시민의 뜻을 반영하고, 시정 운영의 대원칙인 시민주권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숙의·공론화 과정의 하나다. 후보안은 ▲7월 1일(통합특별시 출범일) ▲5월 27일(5·18민주화운동 마지막…
나주교육진흥재단, 김봉중·양소영 초청 ‘더 큰 나주아카데미’ 개최
10월 21일 김봉중 교수 ‘전환기 세계사와 한국’ 11월 10일 양소영 변호사 ‘부모 성장, 5가지 단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전력거래소서 잇따라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역사에서 오늘을 살아갈 지혜를 찾고 가족과의 관계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삶의 의미를 나누고자 명사 초청 강연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배움과 공감의 시간을 선사한다. (재)나주교육진흥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오는 10월 21일과 11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김봉중…
전남광주특별시, 여순10·19 합동추념식 준비 본격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9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리는 제78주기 여수·순천10·19사건 합동추념식을 앞두고 사전 추모행사와 전국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 사전 준비는 동부청사 추모 조형물, 광주청사 이경모 작가 기록사진전, 주요 역사·터미널 홍보영상 등을 통해 여순10·19의 의미를 시민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다. 통합특별시는 지난 1일 동부청사 앞 잔디광장에 제78주기 합동추념식 홍보·추모 조형물을 설치했다. 조형물은 올해 합동추념식…
시아버지 떠나보낸 두 며느리, 정읍 학생들 위해 장학금
시아버지 떠나보낸 두 며느리, 정읍 학생들 위해 장학금 시아버지를 떠나보낸 두 며느리가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을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장학금으로 이어갔다. 백지원 정읍시의회사무국장과 오용려 르노코리아 정읍대리점 소장은 최근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두 사람은 장례를 마친 뒤 고인을 기리고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가족의 마음을 모았다. 장학금은 별도의 기탁식 없이 재단 계좌를 통해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