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소방, 구급대원 응급분만 대응력 높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분만 의료기관이 부족한 전남권역에서 산모 이송 중 발생하는 응급분만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구급대원 292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6년 구급대원 응급분만 전문교육’은 오는 11월 20일까지 총 1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실습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20명 안팎의 소그룹으로 나눠 운영한다. 교육은 순천 현대여성아동병원과 미즈여성아동병원, 목포 미즈아이병원 등 3개 병원과 협력해 진행한다.…
39주 임산부 현장분만… 구급대 침착한 응급처치로 산모·신생아 모두 건강
39주 임산부 현장분만… 구급대 침착한 응급처치로 산모·신생아 모두 건강 이미지(2) 39주 임산부 현장분만… 구급대 침착한 응급처치로 산모·신생아 모두 건강 이미지(3)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24일 새벽 고창군 고창읍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응급분만 상황에서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29분께 “39주 산모(여/30대)가 2~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