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쯔쯔가무시증 매개 털진드기 올해 첫 확인…야외활동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올해 처음으로 쯔쯔가무시증 매개 털진드기 유충이 확인됨에 따라 가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16일 당부했다. 연구원은 쯔쯔가무시증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논·밭·수로·초지 등에서 털진드기 발생 감시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41주차(10월 1~7일)에 매개 털진드기 유충을 처음 채집했다. 이는 지난해 첫 발견 시점인 43주차(10월 16~22일)보다 약 2주 빠른…
나주시, 미국흰불나방 확산 차단 ‘총력’
폭염·적은 강수량에 일부 가로수 유충 확산, 4월부터 매월 방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여름철 고온 등으로 미국흰불나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가로수 피해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찰을 강화하고 새벽시간대 집중 방제에 나서는 등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미국흰불나방으로 인한 가로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매월 방제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유충 발생…
영암군, 우수관로 준설 연계 깔따구 집중 방제
– 하수구·빗물받이 유충 제거로 여름철 주민 불편 줄인다 – 영암군이 여름철 대량 발생하는 깔따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우수관로 준설과 연계한 집중 방제에 나섰다. 이번 방제는 건설교통과가 추진하는 읍·면 소재지 우수관로 준설작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영암군보건소는 유충구제 약품을 지원하고 방역을 병행해 관로 내 깔따구 유충 서식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우수관로는 빗물을 배수하는 시설로, 내부에 퇴적물과 유기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