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동, 청아마트지오와 ‘우리동네 안심 거점 상점’ 협약
목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청아마트지오(대표 이화선)와 ‘우리동네 안심 거점 상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독사 위험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동네마트와 협력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화선 대표는 “마트를 찾는 주민들을 세심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신속하게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최경순 목원동장은 “동네마트와의 협력으로…
순천시, 집배원과 함께하는 ‘마음 잇는 안부 배달’ 시작
– 읍·면 고립 위기 30가구에 월 2회 생필품 전달하며 안부 확인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15일부터 순천우체국, 순천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읍・면지역 고립 위기가구를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마음 잇는 안부 배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고독사 위험이 높은 농촌지역 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고립 우려 위기 30가구로, 집배원이 7월부터…
생필품 전하며 이웃 안전 확인…정읍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가동
생필품 전하며 이웃 안전 확인…정읍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가동 정읍시가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정읍우체국 소속 집배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100세대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우체국 직원이 복지 위기가 의심되는 가정에 생활필수품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거주자의 주거 환경과 안전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이다. 시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