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녘 화장실’에 영암 여성농업인들 활짝 웃었다
– 영암군, ‘여성농업인 화장실 지원사업’ 결실…3곳 설치, 263개 농가 혜택 예상 – 차마 말하지 못할 어려움을 겪어오던 여성농업인들이 영암군의 들녘 화장실에 반색했다. “들녘에서 농사일하다가 볼일이 급하면, 식은땀을 흘리면서 차를 타고 5분 남짓 걸리는 집에까지 가야 했다. 친환경 이동식 화장실이 농업 현장에 생겨서 굉장히 좋다. 깨끗한 좌변기에 편히 앉아서 용변을 볼 수 있어서 (무릎이 좋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