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우치동물원, 수의학 현장교육에 제주대 첫 참여
전남대학교에 이어 제주대학교 수의학대학 학생들이 호남권 거점동물원인 우치동물원에서 첫 수의학 현장 교육에 참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27일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 10명과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 5명 등 총 15명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과정인 ‘동물원 특화 진료교육’을 실시했다. 우치동물원은 ‘동물원 특화 진료교육’을 지난 2024년부터 올해 5월까지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 186명을 대상으로 다섯 차례 진행했다.…
광주 우치동물원 코끼리 모녀, ‘세계 코끼리의 날’ 과일 파티
8월12일 ‘세계 코끼리의 날’을 맞아 광주 우치동물원 코끼리 모녀가 특식으로 ‘과일 파티’를 만끽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세계 코끼리의 날(World Elephant Day)’인 지난 12일 우치동물원 코끼리 가족에게 과일 특식을 제공하는 등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세계 코끼리의 날’은 코끼리 보호·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지난 2012년 제정된 국제 기념일이다. 멸종위기종인 코끼리가 직면한 밀렵, 서식지 파괴 등 위협을…
전남광주 우치동물원 가족들, 여름 특식으로 무더위 극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4일 우치동물원에서 무더위에 지친 동물들의 기력을 회복하기 위한 ‘동물원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동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동물복지 프로그램을 공개해 시민의 생명 존중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동물들은 이날 수의사와 사육사가 종별 특성에 맞춰 직접 준비한 영양제·특별식을 즐겼다. 또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행동 풍부화 활동 ▲분무 시설 등을 통한 체온조절 등을 함께 진행했다.…
광주 우치동물원, ′찾아가는 전문진료′ 제주로 확대
광주 우치동물원이 호남권 거점동물원의 역할을 본격화하며 제주지역까지 전문 동물의료 서비스를 확대했다. 광주광역시 우치동물원은 지난 23~24일 이틀간 새별프렌즈, 제주자연생태공원, 한림공원, 고흐의 정원, 스마일러펫 등 제주지역 동물원 5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점동물원 설명회’와 전문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호남권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우치동물원의 역할과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제주지역 동물원과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