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우박·저온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 52억 원 지급
배, 양파 등 1507ha 피해…1494농가에 추석 전 지원금 지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4월 발생한 우박과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복구와 경영안정을 위해 총 52억 4천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추석 명절 이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월 나주지역에서는 국지적인 우박으로 과수 낙화와 양파의 기계적 손상이 발생하고 과수 개화기 전후 이어진 저온과 서리로 착과…
다목적 햇빛 차단망 보급 확대
폭염·우박 피해 예방 기대 무주군이 ‘2026년 기후변화 대응 다목적 햇빛 차단망 보급 시범사업’ 추진을 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여름철 이상고온에 대응하고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것으로,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5.4ha 사과원에 다목적 햇빛 차단망을 설치했다. 다목적 햇빛 차단망은 과수원 내부 온도를 3℃ 이상 낮춰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한 일소(햇볕 데임) 피해를 1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