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폭염·가뭄 장기화에 재난관리기금 긴급 투입…. “농작물 피해 최소화”총력
김제시는 최근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경지 가뭄 피해가 가시화됨에 따라,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하는 등 `농작물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최근 지속된 고온현상과 가뭄으로 논과 밭작물의 생육 부진이 가중되는 가운데, 용수공급 말단부와 천수답 등 가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영농 차질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시는 관내 농업용수 주 공급원인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하여 금강용수 수송관의…
광양시장,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만나 상수도 현안 건의
– 녹조 대응 정수처리비 증가… 수계관리기금 등 정부 지원 요청 –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지난 13일 광양시를 방문한 영산강유역환경청장과 면담을 갖고 상수도 주요 현안을 논의한 뒤, 마동정수장을 찾아 폭염에 따른 상수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 폭염 장기화에 따른 수돗물 공급 상황을 살피고 상수도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면담에서는 최근 기후변화로 녹조…
영광군, 가뭄 비상대응 대책회의 개최…선제적 대응 총력
영광군, 가뭄 비상대응 대책회의 개최…선제적 대응 총력 – 가뭄 대응, 군정 최우선 현안으로 총력 다할 것 – 저수지·수리시설 점검부터 긴급 용수공급, 비상취수원 확보까지 단계별 대책 추진 영광군은 지난 10일 최근 지속되는 가뭄 현상에 선제적·총력 대응하기 위해 장세일 영광군수 주재로 ‘가뭄 비상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영광군 4개 국장(자치행정국, 관광체육복지국, 에너지경제산업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용수 가뭄대책 상황실 가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용수 가뭄대책 상황실 가동– 시군·농어촌공사와 긴급 급수체계 구축…저수율·용수공급 관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강수량 부족과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 하락에 대응해 영농이 완료될 때까지 ‘농업용수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4일 현재까지 전남광주 지역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59.4%로, 평년 저수율 68.5의 86.6% 수준이다. 특히 일부 지역은 저수율이 평년보다 낮아 강수 상황에 따라 농업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