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역사 품은 구암동, 어린이와 함께 나라사랑 외치다
군산시 구암동은 20일 3·1운동 100주년 기념관 일원에서 ‘구암동 어린이와 함께하는 나라사랑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호남지역 최초의 3·1운동 발상지인 구암동의 역사적 의미를 지역의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9개 어린이집을 비롯해 자생단체와 시민 등 2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40여 명의 어린이들이 함께했다.…